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증빙서류 준비
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.
정신과 상담 1회 비용일 거의 10만원에 가까이 해서 부담이 많이 되는데요,
이제는 정부에서 우울하거나 불안함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24년 7월부터 제공해줍니다.
최대 64만원까지 지역별로 선착순으로 지원해주니 신청 자격 확인 및 증빙서류 확인하셔서 빠르게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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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자격 및 증빙서류
✅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 중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나이, 소득기준 없음
1. 정신건강복지센터, 대학교상담센터, 청소년상담복지센터, Wee센터/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
- (증빙서류) 기관에서 발급하는 의뢰서 (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)
2.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·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
- (증빙서류) 정신건강의학과 의사,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가 발급하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 (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)
3.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(우울증 선별검사, PHQ-9)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(10점 이상)이 확인된 자
- (증빙서류)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실시한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
4. 「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*」 통해 의뢰된 자
- (증빙서류) 해당 사업 지침 별지 제4호 연계의뢰서 (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)
5.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
- (증빙서류) ▴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확인서, ▴보호연장아동은 시설재원증명서 또는 가정위탁보호확인서
서비스 제공기관
바우처 사용방법
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인 '국민행복카드' 발급을 해야합니다.
국민행복카드란 신용, 체크 등 금융 기능이 있으며, 국가가 제공하는 다양한 바우처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로 통합 이용이 가능한 카드입니다.
카드 발급기관은 BC카드, 롯데카드, 삼성카드, 신한카드, KB국민카드 등 카드 5사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.
바우처 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발급이 가능합니다.
아래 각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합니다. >> 신청바로가기